• 카메라 찍힌 김여정 960만원 '디올 백'…그 자체가 北인권 참상

    방러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수행하는 그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고가의 명품 브랜드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은 현재 지속되는 식량난으로
  • [Herald Interview] Kim Jee

    Just like director Kim Yeol in “Cobweb,” the film's 58-year-old director, Kim Jee-won, is adama